합격수기
예비전력 커뮤니티
안녕하세요. 저는 예비역 박아론 대위 입니다.
먼저 이시험에 합격하신 분들과 안타깝게 비선 되신분들께 축하와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저는 22년 10월에 전직교육을 신청하여 23년 7월에 전역하였고 23년 전반기 시험에 1차 불합격후에
이번 2차 도전해서 1지망 경북대구 훈련대 합격하였습니다. 총 공부한 기간은 전반기 4개월 후반기 4개월 합쳐서 8개월
1. 23년 전반기의 과오점
- 불규칙적인 공부패턴 : 공부를 하다보면 오눌 목표를 세웠던 부분이나 2일,3일 간 밀렸던 부분들을 만회하기
위해 그 다음날 날을 새서 공부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신체리듬깨지고 피곤하고 다음날
집중이 잘안되었습니다.
- 타학원 모의고사 1~3년 전 과거 모의고사를 풀어서 최신트렌드에 엇나감
- 원문 회독수를 늘릴려고 속독 위주 ( 아? 이거 알지 그냥 프리패스)
- 시간이 쫒길거라 생가하고 빨리 풀려고 노력했음 그러다 실수가 많았음
가나다라 고르는 문제에서도 내가 맞다고 한 문장은 검토시 다시 보지 않고 내가 애매한 문장만 검토함
- 1차에 합격할꺼라 무지성 생각에 자만했음
- 한국사 3급
2. 23년 후반기 보완점 및 좋았던점
- 무조건 틀에 맞추어 일어나고 자야한다는 압박감에 오히려 잠을 깊이 잘수가 없어서
충분히 자고 눈을 뜨고 있을때 최대한 집중하자 오늘 목표를 채우면 더이상 공부하지 말자
라고 스스로 기준을 세우고 하루하루 지치게 공부를 하지 않고 매일 꾸준히 갈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 헬스를 좋아해서 공부가 안될때는 헬스장 가서 2시간씩 운동하고 기분전환하고 왔습니다.
- 무조건 빨리 풀기보다 천천히 하나하나 풀고 맞는문장도 되돌아보고 하여 실수를 줄여나갔습니다.
- 상무모의고사 1~7회차 모의고사 보는 동안 성적은 최초 -20개, -18개,-15개,-10개,-8개,-5개 이런식으로
꾸준히 성적이 좋아졌고 틀린문장은 원문에 표시와 별도 오답노트에 적어서 다시 틀리지 않도록 외웠습니다.
- 원문 회독수 신경쓰지 않고 정확히 읽는것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3일 패턴으로 일주일 모든과목 2회독 하는것으로 목표를 맞춤, 예를 들면 월요일 예비군법, 병역법1/3, 화요일
예비군교육훈령, 병역법2/3, 수요일 조편훈령, 병영벅3/3, 통방법)
- 총 4개월 중 1개월차 동영상 학습과 원문정독, 진위형1 풀이 / 2개월차 원문정독에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풀이
3개월차 는 2개월차와 동일 / 4개월차는 3개월차와 동일 및 마지막으로 진위형2 풀이
- 본격적인 공부 6월부터 시작하기전에 5월중에 일주일 투자해서 한국사 1급 취득(원장님 적극 추천)
(한국사요약본 3회독 및 기출문제풀이)
- 제가 별도 요약한것은 없고 원장님이 알려주시고 요약해주신 영상과 자료를 그대로 활용
- 타학원 내용은 보지 않고 상무학원 커리큘럼 내용만 확인함
- 시험보기전 실수줄이는 방법 2회 시청
- 시험 당일에는 빨리 풀지 않고 마음을 진정시키고 천천히 풀었더니 시간이 20분밖에 남지 않아
10분 검토하고 10분 마킹했습니다.
- 매주 일요일 하루정도는 쉬었습니다..
3. 마지막으로..
- 8월초에 팔꿈치 수술을 하게 되었고 통깁스를 여름한달동안 착용한상태에서 공부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원장님께서 전복죽도 사주시고 할수 있다고 언제나 응원해주셨습니다.
- 원장님과 자주 소통하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상무 시스템이 잘되어 있기 때문이며 그래도 모르는 문제나
애매한 부분은 언제나 문자 등 전화로 연락드려 물어봤고 언제나 정확한 답변 해주셨습니다
- 웃긴 부분 이지만 제가 공부한 스터디 카페에서는 3개월 이용한 회원중 공무원 관련 시험에 합격하면
상금10만원 준다고해서 저거 내가 꼭 받아가야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틀전에 받았습니다..
- 전반기 시험 한번 떨어지고 2번째 시험볼때 마음가짐은 마음은 여유롭게 가져가되 정신만 살아있자
그리고 2번째 시험 떨어지면 3번째 도전하지 않고 다른길을 가겠다라고 결심한 상태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 상무모의고사 현장시험을 한번이라도 가서 보려고 생각했지만 결국 가지 않았고 개인적으로 풀고
결과는 원장님께 항상 보고드렸고 그에대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 시험전날 9시까지만 하고 자야지 했는데 원장님이 만점 고득점자들은 11시까지 공부한다고 해서
12시까지 공부하고 잠들었습니다.
- 결국 만점도 아니고 3개나 틀려서 상무인들에게 보여줄만한 점수도 아니지만 느낀점은
결국 본인 신체리듬과 스타일을 찾아서 공부를 하되 공부의 방향성은 상무커리큘럼 원장님이 말씀해주신대로
맞추어 나가는 것이 효과적이었습니다.
모쪼록 저의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