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예비전력 커뮤니티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71회 시험 강남 지역에 합격한 이수섭 소령(예)입니다. 무엇보다 추가적인 공부기간 연장없이, 한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비선되신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입니다. 좀 더 힘내시고, 정진하셔서 다음 시험에서는 정말 본인이 원하는 1지망 1선택권 합격으로, 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거창한 합격수기보다는 공부 준비, 실시간 시행착오 최소화를 위한 몇가지 TIP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1. 전역 후 새로운 ‘업’을 생각한다면 이만한 직업(직장) 없는듯….
전 또래 동기보다 2년 4개월 정도 조기 전역하였습니다. 24년 후반기에 만기전역 후 새로운 인생을 생각했으나, 부대도 권역을 옮겨야 되고, 전방 근무 경험으로 다시 전방으로 갈 것 같기도 하고, 이사 문제, 자녀 교육 문제 등 다방면으로 따졌을 때 강원도에서 남은 2년 이상을 가족과 떨어져 홀로 지내는 것보다는 대전에서 가족과 함께 같이 지내면서 군생활을 마무리하는 것이 경제적으로나, 생활적인 측면에서 좀 더 나을 것 같다 판단했습니다. 군생활 동안 작전위주로만 직책을 수행해서 전문경력 군무원 선발 자격요건도 안되었고, 임기제로 선발 후 불안해하는 선배. 동료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간 군생활 호봉도 인정받으며 금전적인 측면, 사회적 위치, 지위와 체면 등 따졌을 때 오로지 본인의 노력과 실력으로 편견없이 치를수 있는 시험이라 판단해서, 예비전력 시험을 준비해야겠다 생각은 항상 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22년 군생활에 대한 보상으로 1년정도는 여행도 다니고, 사람들도 만나고, 하고 싶은 부동산 공부도 하고, 스스로에게 안식년을 부여하고, 휴식의 시간을 가지고 싶었으나, 가사사정과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으로 부득불 12월1일부터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안식년은 말 그대로 사치였습니다. 본인이 경제적 상황과 가정여건 등 고려하여 이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면, 바로 시작하십시요. 개인적으로, 이 시험은 기간의 차이만 있을뿐 끈을 놓지 않고 묵묵히 매진하면 반드시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불필요한 돈 낭비 금지.
저는 초기에 본격적인 공부를 위해 소소한 것들은 돈 걱정하지 말고, 일단 갖춘 상태에서 시작하자 하며, 생각없이 이것저것 구매했습니다. 최신 노트북, 태블릿PC, 책상 절반을 차지하는 큰 서가대, 각종 노트, 펜류 등등. 하지만, 돈을 썼다는 것보다는 구매한 물건들 활용해야 된다는 생각 때문에 시간을 낭비한 것 같아 많이 아쉬웠습니다. 자주 안 봐 지는 요약노트를 작성하고, 범위가 방대한 병역법. 훈령도 원문 전체를 코드화해서 암기하려하고, 시간이 과다 소요되는 타이핑 작업을 하고, 불필요한 시간을 허비한 것 같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활용했던 물품은 스탑워치, 작은 서가대, 무선 이어폰, 귀마개, 태블릿 PC, 아이패드 받침대, 일리 커피머신, 원터치 컴퓨터 싸인펜은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이 공부를 본격적으로 하기로 맘 먹었다면, 최소 이 정도만 갖추고 시작할 것을 추천합니다. 초기에 의욕이 넘쳐 이것저것 구매하지 말고, 공부하는 과정속에서 원문, 강의 들으면서 자신의 공부장소와 연계 필요에 의한 합리적인 소비를 권장합니다.^^ 미리미리 챙긴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이런 데 돈. 시간낭비는 정말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핸드폰 불필요 어플 삭제
본격적인 공부를 함에 있어서 무엇보다 한정적인 시간에서 시간관리가 관건이라 생각했습니다. 수입, 소득을 얻기 위해서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야 하듯이, 기존에 대수롭지 않게 대했던 시간들을 하나씩 줄여 나갔습니다. 특히, 심리까지 영향주는 주식, 코인, 부동산 어플, 순간 흥미를 위한 유튜브, 네이버, 밴드 등 어플은 일체 삭제했고, 그냥 묵혀 두었습니다. 주식은 보기 좋게 반토막 나긴 했지만….그래도 미래 가치를 따진다면 충분히 감수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핸드폰에는 오로지 학원 강의를 듣기 위한 네이버 카페, 원장님과 소통하기 위한 카카오톡을 제외한 모두를 삭제하고, 법별로 녹음한 음성파일, 자투리 시간 활용할 수 있는 원문, 학습간 헷갈렸던 부분을 사진촬영한 것들만 볼 수 있도록 핸드폰을 셋팅했습니다. 초기에는 휴식시간 중간중간 심심하고, 세상 돌아가는 소식도 궁금하고, 자산변화도 신경 쓰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잊혀지고, 익숙해져 부담은 없었습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소하게 소비되는 시간도 잘 활용한다면 충분한 효과가 있을 겁니다.
4. 공부방법, 장소, 시간은 오로지 본인이 결정하고, 정했다면 자신을 믿고 추진
공부에 대한 방법은 각 종 수기에 다양하게 언급되어 있습니다. 과목별로 하는게 좋다. 시간대별로 하는게 좋다. 원문으로 가야된다. 문제 위주로 가야된다. 기출 위주로 가야된다. 코드는 필수다.등등…누군가에게는 100% 정답일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180도 다른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제 경험을 여쭤 보신다면 원문 정독을 탄탄히 해야 후회가 없을 것이라 답변드리고 싶습니다. 각설하고, 왈가불가 할 것 없이, 본인이 원문 위주로 가겠다면, 끝까지 그대로 추진하고, 문제 위주로 가겠다 생각하면 끝까지 그대로 밀고 갈 것을 추천 드립니다. 중간에 패턴을 바꾸는 것은 기존 공부한 시간만큼 다시 공부하는 격이 되어 2배 이상 시간을 투자하는 모습이 되고, 주변 수험생들 사례를 봤을 때 공부방법에 대한 갈피를 잡지 못해, 불안해 하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특히, 마무리 단계에서 1분, 1초가 아까운 시기에 계획 수립간 갈등하게 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큰 그림을 그릴 때 저는 3단계로 설정하고 시행했습니다. 최초 1단계(이해단계, 12월~3월) 원문과 강의를 기초로 5~7회 정독 -> 2단계(집중단계, 4월~6월) 원문위주 (정독:속독 4:1 비율), 격주 모의고사 1회 -> 3단계(숙달, 반복단계, 7월~9월) 원문 속독 및 문제위주(정독:속독 1:2 비율), 주 2회 모의고사 숙달하겠다고 맘 먹고, 전반적으로는 계획한대로 잘 실행했던 것 같습니다. 세부 시행착오는 따로 언급하겠습니다. 단계별 세부 공부방법은 생략하겠습니다. 하지만, 시간 관련해서는 절대적인 공부시간 10시간은 준수하기를 권장합니다. 자기만족, 불안감 해소 등 효과가 있을 겁니다.
과목별 공부방법 – 이 역시 다양한 수기속에 언급되어 있어서 세부적인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다만, 예비군법, 통방법은 양이 적기 때문에 코드를 통해서 중요한 내용은 숙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두 과목(예법, 통방법)이 분량이 적어, 시작할 때부터 자신감이 있었고, 코드라는 든든한 보험을 통해 병역법 및 훈령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본고사에서 1~2문제가 지망과 선택권을 결정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소소한 단어 하나하나, 문장 해석에 집착해서 시간관리가 잘 안되어 일부 실수가 있었지만, 공부하는 동안은 맘 편하게 접하고, 타 과목에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5. 공부 진행간 시행착오(3가지)
학습간 저의 가장 큰 과오는 3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원문에 대한 이해. 암기가 부족한 상태에서 문제풀이.
일단 4개월차부터는 문제를 접해야겠다는 생각에 원문에 대한 충분한 숙독, 암기 없이 문제를 접했으며, 보완(정독) 후 추가 문제풀이를 진행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1달 가까이 원문 공부없이 문제만 풀었습니다. 당시는 이래 저래 노는 것도 아니고, 관련된 내용을 원문이 아닌 문제로만 접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뇌의 한켠에는 잔상으로 남아있을 것이고, 본격적인 모의고사 시즌이 되어서 수월하게 공부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 공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법 자체가 휘발성이 강한데다가, 범위도 방대해서, 모의고사만 주구장창 봤던 1달 뒤의 모습은 처음 공부할 때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향상되지 않는 점수에 대해 집착하고, 스트레스 받고, 슬럼프도 강하게 오고, 멘탈도 훅 나갔었던 것 같습니다.
공부 준비기간에 따라 다르겠지만, 2~3개월 지나면 어느정도 느낌이 올겁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하루 8~10시간 공부한다고 했을 때 강의는 2~3번 이상은 봤을것이고, 원문도 어느정도 눈에 익어서, 문제는 풀수있겠는데 하는 느낌, 풀다보니 생각보다 많이 맞추었네 하는 그런 느낌….반드시 올겁니다. 당시, 책만 보기엔 너무나 지루했고, 어차피 접해야 될 것 좀 더 빨리 접해서 적응하자는 생각으로 모래위에 성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첨엔 재미도 있고, 출제자들 참 치사하다는 생각도 하고, 나름 주단위 목표를 정해 정진했지만, 공부한 시간만큼 점수는 오르지 않고, 제자리 걸음이였습니다. 원문에 대한 충분한 숙독, 암기 없기 단순 문제풀이는 시간만 허비할 뿐 한 번에 무너지기 일쑤입니다.
다시 강의 들으면서 기억 더듬어가며, 꾸역꾸역 회복하긴 했지만, 튼튼한 기초를 쌓은 상태에서 모의고사를 접하고, 이에 대한 즉각적인 보완 후 문제를 풀었다면, 좀 더 효과적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두번째,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여야 됩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라고 했듯이, 아무리 좋은 자료가 있고, 좋은 문제를 접해도 본인이 확신이 없고, 이것 저것 보다 보면 시간만 허비될 뿐입니다. 또한, 선배들로부터 받은 자료들, 과거 문제에 지나치게 얽매여 시간 버리지 마십시오. 단순 참고만 하고, 그걸 풀어보겠다고, 지우개로 지우고, 팔목 힘 다 빼고, 2번 정도는 풀어볼거라 생각하고, 제본작업하고, 이런 일로 하루~이틀 보내는 우를 범하지 않으시길….저 역시 10개월을 공부하며, 시간은 남들보다 충분하다는 여유로운 마음에 이런 시간도 필요하다 생각했지만, 이런 시간조차 아끼고, 오로지 본고사에만 집중해야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세번째는 출제방향, 의도에 대한 맹신 금지.
이번 시험 난이도에 대해 언급될 때 대다수의 학원과 주변 지인분들은 쉽게 나올 것이라 했습니다. 하지만, 시험이 끝나고 나왔을 때 주변 반응은……..사실 이 시험은 정권이 교체되고, 장관이 바뀌고, 총장이 바뀌고, 민원이 어떻게 들어오고, 전혀 상관없는 시험 같습니다. 출제위원회도 없고, 그 때 그 때 손바닥 뒤집듯 추세가 바뀌는 시험이라, 최근 바로 앞 2회의 시험이 쉽게 나오고, 상대적이지만 과거에 비해 쉽게 출제되는 경향이라는 생각으로 지문양과 난이도에 대해 시험을 2개월 정도 남기고 나서는 대수롭지 않게 받아 들이고, 이런 문제는 절대 안나온다고 본인의 생각에 사로 잡혀, 스스로가 편한대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본인이 고득점으로 원하는 지망, 선택권을 가지기 위해서는 다양한 상황을 상정하고, 시험 시나리오도 작성해보고, 대비할 것을 권장합니다. 저도 시험 시나리오 작성해가며, 쉽게 나왔을 때, 어렵게 나왔을 때 대비 충분한 워게임을 했다고 생각했음에도 불구, 막상 1~2문제에 당락이 결정된다는 부담감에 과감히 패스할 것을 패스하지 못하고, 단어 하나에 집착하고, 결론적으로 시간관리가 잘 안되어 시험 종료 후에는 깊은 한숨만 쉰 것 같습니다. 본고사시 다양한 상황에 대해 WAR-GAME하면서 유연하게 잘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심리적으로 많이 어렵겠지만, 이를 극복한 사람이 최종 승자가 될 것 입니다.
6. 학습과 멘탈관리를 위한 멘토 선정
무엇보다 이 시험은 학습은 기본이고, 멘탈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기간 벼락치기가 아닌 장기 레이스이기 때문에 1~2달 열심히 하다가도 1~2주 슬럼프에 빠지기는 부지기수 이며, 하루에도 숱한 유혹과 게으름으로 소홀해지기 쉬운 시험이다보니, 흔들릴때마다 마음을 다잡고, 바른 길로 안내해줄 네비게이션 같은 멘토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전 3명의 멘토가 있었습니다. 단톡방, 학원생들과 일체의 교류없이 혼자 공부하다보니, 적당했던것 같습니다.
1분은 공부멘토 – 원장님이십니다. 출제위원회가 없는 이 시험은 과거 기출문제를 획득하기 위해학원을 다닐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같은 회차 기출도 학원별로 상이하니 정말 아이러니 합니다. 그러다보니, 학원별 출제자의 주관과 문제의 오류, 잘못된 해석으로 갈피를 못잡을 때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열심히 공부했음에도, 옳지 않은 것을 옳은 것으로 인식한 문제가 본고사에 나와 낭패를 본다면 이보다 억울한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다년간의 경험과 이 분야 전문가이자 일인자로써, 자연스럽게 1:1로 피드백할 수 있는 분위기와 여건을 마련해주시고 배려해주시는 분입니다. A에서 Z까지 정말 쉬운 문제도 차근차근 설명해주시고, 힘내라고 응원해주시는 원장님 카톡, 통화 후 다시 한 번 마음 다잡고, 정진할 수 있는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2분은 멘탈관리 멘토 – 기 합격하신 선배님 2분입니다. 1분은 직장중대장, 1분은 지역중대장 합격하셔서 현직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계신분으로, 수험생 기간에도 옆에서 계속 보면서,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는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분을 멘토로 만나 잘 버텼던 것 같습니다. 반복되는 지루하고 따분한 공부기간 중간 중간 이슈가 있을 때마다 조언 구하고, 은근히 시간 소요되는 어떤 사안(체력검정 준비, 원서 작성 및 준비 등), 모의고사 점수가 낮게 나와 포기하고 싶을 때도 따뜻하게 위로해주시고, 문제를 접할 때 마음가짐, 공부기간 개월수 경과에 따른 공부방법 변화, 교재 교체 등…특히, 2주 단위 모의고사간 정말 어느때보다 열심히 준비했음에도 점수가 더 떨어져 낙담하고 있을때에 그 분들 덕분에 큰 위로가 되고, 자칫 슬럼프에 빠질수 있는 상황을 슬기롭게 잘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7. 우리 학원의 강점(감사한 이유-공부하면서 우리 학원을 참 잘 선택했다고 느낀 것)은 크게 3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함에 있어, 어느 하나 안 중요한 것 없지만, 첫 단추를 잘 꿰는게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학원선택, 공부장소, 공부 준비, 멘토 선정 등 초기에 어느정도 믿음과 확신속에서 정진하는 것이 불안감없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단 학원만 잘 선택한다면 부수적인 것들은 따라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에 맞는 학원이 최고의 학원임은 불멸의 진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우리 상무학원은
① 원장님 강의나 교육자료가 군더더기 없다. 강의록 및 보조자료가 정말 알차고, 필요한 사항들을 그룹별로 잘 구분되어 있고, 애매하고, 본인이 헷갈릴 수 있는 부분들을 미리 미리 선을 그어주셔서 책을 앞.뒤로 넘겨서 찾고하는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방지하고, 시간관리에 굉장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② 1:1 피드백은 정말 감동입니다. 원장님의 답변은 학원가별로 상이한, 헷갈리는 부분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는 바이블이라 생각했습니다. 같은 사안이라도 보는 관점에 따라 해석은 충분히 다를수 있기 때문에 원장님 말을 200프로 믿고 더 이상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이를 통해 엉뚱한 고민(출제자 의도 파악), 학원생과의 논쟁 등 불필요 노력 방지할 수 있었고, 각 종 모의고사 풀이간 과장된 상황형 문제, 학원별 출제자의 주관이 반영된 문제들, 본고사에 100프로 나올수 없는 문제들 하나하나 매듭 지을 수 있어서 좀 더 집중하고, 수월하게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③ 원장님 인성이 훌륭하십니다. 학원도 결국은 지식. 정보를 토대로 하는 사업이고, 장사인데, 실리. 이익보다는 항상 금전적인 문제로 이 공부를 포기해서는 안된다 말씀하시고, 따뜻하게 인간적으로 한 명 한 명 대해주셨습니다. 만약에 이번에 안되었더라도 원장님을 믿고 다시 힘을 얻어 공부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최초 A4 한장으로 간단하게 작성할려 했는데, 이 공부를 하시는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하는 마음에 TMI가 되어버렸네요. 결론적으로
A. 군생활 전역 후 새로운 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예비전력관리 담당자에 대해 절대적으로 고민해라. 이만한 직업(직장)없다.
B. 학습 초기 불필요한 돈 쓰지마라. 시간과 연관된다.
C. 핸드폰 어플 과감히 삭제해라. 세상 안바뀐다.
D. 공부방법, 장소, 시간은 본인이 결정하고, 끝까지 밀고가라.
E. 시행착오는 반드시 있다. 자신만의 생각에 빠지지말고, 주변 도움과 다양한 WAR-GAME으로 슬기롭게 극복해라. 고민해결 시간은 빠를 좋다.
F. 정상적인 학습진행을 위한 멘토 2명(공부멘토, 정신멘토)은 반드시 곁에 두고, 정진해라.
G. 원장님 말씀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믿고 따르라. 그는 신이다.
이정도 참고하셔서 공부하시면, 좀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내년 그리고 가까운 미래 이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 모두, 일단 선택하셨다면,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집중하고, 정진하다보면 결코, 당신의 시간, 노력, 그리고 땀은 배신하지 않을 것입니다. 할수있다는 자신감과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 응원과 함께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P.S: 합격자 발표 날 코로나 확진 후, 이사, 입교 준비 등으로 시간이 촉박하다보니 글이 횡설수설한테, 궁금하시거나 필요한 사항 쪽지주시면 답장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