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더
전자서명란
서명초기화
확인

스킵 네비게이션


예비전력 커뮤니티

합격수기

목록가기
비선되고 6개월 더 공부할 자신이 있는가.... 상무를 믿고 정진하라.
운영자 | 2023-06-04 22:23:23 | 545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72회 시험에서 광주, 전남에 합격한 김○○ 소령입니다.

수기에 앞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수험생 여러분에게 힘찬 응원을 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시기마다 힘이 되어주시고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상무학원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조기 전역을 결심하고 어려운 과정이 될 것이라 예상하였지만 생각보다 수많은 좌절과 실망, 시련, 자책하면서 시험을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만기 전역보다 4년 6개월 먼저 전역을 결심하고 ‘22년 8월 30일부 직보 신고하고, 공공도서관 한구석에 자리를 잡고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마음처럼 집중도 안 되고, 이해도 안 되고 하루에 6시간 이상을 책상에 앉아 있지 못하고 방황하면서 그렇게 1달을 보낸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원장님 강의 중 이런 말을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이번에 합격하지 못하면, 이 미친 짓을 6개월 더 해야한다.” 라는 말을 듣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다시 계획하고 목표를 세우고 노트북 화면에 가족 사진과, “이번에 합격하지 못하면, 이 미친 짓을 6개월 더 해야 한다.” 라는 문구를 적어 놓고 매일 문구를 보면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제가 보낸 하루일과는

06:00 ~ 07:30 기상 및 아침 운동(장기 레이스를 위해 체력관리는 필수)

07:30 ~ 08:30 샤워 및 아침 식사

08:30 ~ 22:00 도서관에서 공부(식사는 1시간)

22:00 ~ 24:00 집에서 공부

1단계로 먼저 내용을 법령을 이해하기 위해 1개 강의 분량 단위로 정독 - 동영상강의 시청 - 동영상강의 노트 필기(하루에 1개 강의를 3번 보는 효과). 이런 싸이클을 가지고 공부를 했습니다.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 4개 과목을 다하는데 한 달 반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제가 굳이 동영상강의 노트 필기를 한 이유는 공부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때 동영상강의를 찾아보는 시간을 아끼기 위함이었고 원장님이 강조하시는 Key Point를 적어 놓고 중점적으로 공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시간이 적으신 분들은 비 추천합니다. 제가 만든 노트는 매번 정독하기 전 중점을 먼저 이해하고 정독하게 만드는 습관을 갖게 했습니다.

공부하면서 체력검정도 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아침 운동을 통해서 국민 체력인증 2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인증받고 난 후에는 피곤하지 않을 정도로만 운동했고 마지막 한 달은 운동하지 않아서 그동안 운동을 한 것이 그 기간을 버텨준 효과가 있었습니다. 꾸준한 운동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2단계로 꾸준히 정독을 하였습니다. 시작부터 시험 1주 전까지 정독하였고 암기해야 할 부분은 꾸준히 암기했습니다. 처음 암기할 때는 돌아서면 잊어버려서 좌절도 많이 했지만 꾸준한 정독과 암기를 통해서 극복했던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공부할 때 다른 사람들과 정보교환, 단톡방 등은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휘둘리지 않고 싶었고 “원장님만 믿고 원장님과 소통하자”. 라는 생각이 있었고 실제 원장님을 통해서 많은 것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3단계로 모의고사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교재에 체크하고 반복 학습하였고, 모의고사 기간에도 반드시 정독은 꾸준히 하였습니다. 저는 모의고사를 시작하기 전까지 상무 아카데미의 문제를 전혀 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문제 풀이를 통해 편협한 시각과 문제 풀이 위주의 공부할 가능성이 있어서 문제를 풀지 않았고 지속적인 정독과 암기만 했습니다.

모의고사 시기에는 오전 – 모의고사 또는 아카데미 문제, 오후 및 저녁은 과목별 정독으로 시간을 정해 꾸준히 학습하였습니다.

가장 답답한 부분은 틀려서 복기하고 교재에 체크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틀린다는 것이었습니다. 계속 틀린 부분, 계속 나오는 조항은 옆에 바를 정자와 별표를 쳐가면서 나중에는 문장을 통째로 외웠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코드값으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외워지지도 않고 계속 정독하다 보면 머릿속에 남겠지 하고 코드값은 최후의 수단으로 이용하였습니다. 계속 틀린 문제는 문구, 법령에 대하여 원장님 코드값을 활용, 나만의 코드값으로 변형하여 공부하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것을 암기할 수 있었습니다.

괄호 문제는 보지 않았고 최고의 난제.... 벌칙 부분만 괄호 문제를 만들어 하루 한번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모의고사 기간동안 1 ~ 4회차까지는 꾸준히 성적이 올라 나름대로 계획이 성공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5회차 때 기존 성적보다 떨어져 많이 낙심했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모의고사 성적에 연연하고 정독을 게을리했고 아카데미 문제만 풀고 있다 보니 암기했던 것들이 점점 잊어버리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어느 정도 분량을 정해 놓고 정독을 지속해야 망각 주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모의고사 성적을 80개 이상 받아 본 적이 없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마음이 많이 조급 했습니다. 심지어 7회차는 56개를 맞아 낙담이 컸습니다. 원장님께서 강의 간 “우리 학원생 중 모의고사 간 60개 맞아도 본 시험에서 90개 이상 맞는다” 는 말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지만 한 편으로 답답한 가슴에 하루 포기하고 소주 한 잔 먹고 잠을 잤습니다. 다음날 복기 강의를 다시 듣고 “할 때까지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계속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시험을 보면 볼수록 계속되는 실수, 마킹 실수, 옳은 것인지 틀린 것인지, 쉽게 맞다고 지나치는 경향 등 안좋은 버릇을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원장님 강의 중 “실수를 줄이자.” 영상을 시청하고 내가 자주 실수하는 부분을 정리하여 본 시험 보기 전 4번 읽고 시험장에 입장하였고 시험 간 좀 더 침착하고 실수를 주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 3일 전부터는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아 계속 문제 풀이만 반복했습니다. 학원 아카데미 기능 중 오답 풀이 기능이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시험 준비 간 많은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갑자기 나빠진 아내 건강과 평소 아픈을 아이를 보면서 공부와 가족 돌봄 사이에서 공부 시간 부족과 내 정신력까지 피폐해지는 경험을 했지만 결국은 나의 합격이 아내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버티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비록 좋은 성적은 아니지만 1지망에 합격했고, 아내와 아이와 함께 마음껏 웃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항상 마음이 약해질 때 원장님 아카데미 특강을 들으세요. 반드시 동기부여가 됩니다. 가장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힘들 때마다, 마음이 아플 때마다 병원에서 처방받는 약처럼 강의를 들으면 힘이 난답니다.

어떤 소문, 남의 이야기에 집중하지 마시고 자신 생각과 확고한 의지를 갖고 공부하시고 흔들릴 때마다 원장님을 찾으세요. 거기에 길이 있습니다. 제가 자신 있게 이야기합니다. 저는 어떠한 공부 모임, 카톡방, 타 학원 문제 풀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시골 도서관과 원장님만 있었습니다. 원장님만 믿고 가십시오. 드라마 “스카이 케슬”에 이런 대사도 있지 않습니까? 어머니!! 전적으로 저를 믿으셔야 합니다.” ㅋㅋ 전적으로 원장님을 믿으십시요!!!

여러분 “전심전력, 집중, 긴장 그리고 인내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 좋은 날이 올거라 믿으면서 수험생 여러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수험생 여러분에게 좋은 날,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전체 146
번호
제 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