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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관리도 중요하다. 그 길잡이 역할 원장과 소통해라.
운영자 | 2023-06-04 22:32:51 | 566

먼저 합격하신 분들은 축하드리고 불합격하신 분들에게는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저는 이번 72회 시험에서

서울강북지역을 1지망하여 합격하였습니다.

저도 공부를 시작하기 전 그리고 공부 중에도

합격하신 분들의 수기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부족한 글솜씨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수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저는 학원카페에서 다른 분들의 수기를 읽어보고

궁금한 것들은 채팅을 통해 연락을 드려

상세한 공부방법을 여쭤본 적도 있습니다.

다들 친절하게 답변해주셔고 많은 도움이 되었고

직접전화를 해주신 분도 있습니다,)

저는 시험준비를 약 1년 여간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준비기간 내내 집중해서 하지는 못하고

중간에 코로나, 자녀돌봄 등으로

공백기간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과론적인 이야기이지만 시험을 준비 할 때는

공부기간과 하루에 공부하는 시간이 중요한 것 같아

공백이 생기거나 공부시간이 부족한 날은 조바심이 났지만

지나고 나니 공부기간과 시간보다는 얼마나 집중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하는 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 공부방법

저는 그냥 원문을 읽는 것은 머릿속에 내용이

남아있지 않은 것 같아 괄호넣기를 많이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학원 괄호교재를 보다가 학원 원문교재를 출력해서

체크펜으로 지워가며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중요한 단어만 지워서 활용했으나

모의고사를 보면 다 안다고 생각되는 부분에서 틀리는 경우가

많았고 그런 부분들은 실수가 아닌

정확히 숙지가 안되어서 틀린다는 생각을 했고

또 이 시험은 법령의 이해정도를 테스트 하는 시험이 아닌

틀린그림을 찾는 것처럼 원문에서 어느 한 부분만 바꿔 나와도

오답이 될 수 있으므로

원문을 외우는 수준으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하루에 두페이지씩 늘려가는 방법으로 조사를 제외한

나머지 단어, 서술어, 어떤 문장은 문장전체를 지워가며 공부했습니다.

이렇게 공부하면서 굉장히 힘들었지만 원장님께서 많이 강조하셨던

“쉽게 공부하면 점수도 쉽게 나옵니다”라는 말을 새기며

자만심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또 암기해야 하는 것은 별도로 과목별 수첩을 만들어

정리하여 많이 보고 육성녹음해서 운동 또는 이동 간에

많이 듣고 보면서 암기하였습니다.

상무아카데미도 많이 활용하였는데

공부 초반 어느 정도 원문을 공부하고 난 뒤에

원장님의 조언으로 1일 단위로 한 과목 공부하기 전에

아카데미에 있는 문제를 과목별로 1~2회차 정도 풀어보고

원문을 읽는 방법으로 학습을 하여

단순히 원문만 읽는 것 보다는

좀 더 개념이 정립이 되는 느낌이었고

문제를 접함으로 공부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 푸는 것을 너무 뒤로 미루지 말고

어느 정도 원문을 공부하셨다면

문제를 풀어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모의고사는 다른 학원 모의고사도 풀어보았는데

3월 중순 정도까지만 풀어보고

그 이후에는풀지 않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쓸데없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되어

불필요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그런 문제를 접함으로 원문을 읽을 때도 그런 생각이 계속나서

마지막 한달은 다른 학원 모의고사는 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공부방법은 저에게 맞는 공부방법이었고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단순히 참고만 하시고

(교재를 얼마나 빨리 읽고, 몇회독을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읽고 난 뒤에

내 머리속에 얼만큼 남아있느냐가 중요한거니까요)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이 방법, 저 방법 해보시고

그 공부방법을 찾았으면 끝까지 그대로 밀고 나가시고

그러나 중간에 방심하지 마시고 공부가 쉬워지는 순간이 오면

조금 더 나에게 부하가 걸리게

공부계획을 수립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근력운동을 할때 가벼운 무게에서 시작해서 단련이되면

무거운무게로 운동을 해야 근육이 늘어나는 것 처럼

가벼운 무게만 계속 들어서는 근육이 늘어나지 않는것 처럼

공부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2. 공부장소

처음 시작할 때는 아파트 독서실에서 하였는데

낮시간에는 저 혼자 공부를 하다보니 졸리고 오히려 집중이

잘 안되었습니다.

그 다음 찾은 장소는 주민센터 독서실에서 공부하였는데

이동시간이 15분 정도 소요되고 자녀 유치원 등원 후

독서실에 가서 다시 하원시간에 맞춰 집에 와야 하는

이동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마침 아파트 상가에 스터디카페가 생겨

주로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다가

원장님의 배려로 학원에서 공부할 사람 모집공고를 보고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시험이라는 각오를 가지고

가족이 일과 육아로 힘들지만 양해를 구하고

1월부터 학원에 내려가 공부하였습니다.

공부장소도 공부방법과 마찬가지로 자신에게 맞는 장소를 찾아

집중이 잘되는 곳을 찾아 공부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익숙한 환경보다는 새로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것이

오히려 집중이 잘되어 주기적으로 공부환경에 변화를 준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3. 멘탈관리

공부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멘탈관리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특히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

“내가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는가?”라는 의문과

“다른 사람들은 학원을 두 개, 세 개씩 다닌다던데

그렇게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모의고사 성적이 안 오르는데 공부방법을 바꿔야 하나?” 등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원장님과 상담을 통해서 다 잡았습니다.

학습적인 부분에서 모르는 것에 대한 질문도 많이 했지만

공부를 하면서 불안한 마음과

흔들리는 멘탈관련해서도 많이 상담을 받았습니다.

멘토가 있으면 내가 흔들리고 막막할 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원장님을 멘토로 생각하고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원장님은 다년간에 여러 수험생들 지도하고 교육하면서

쌓인 노하우도 많고 시험이 다가 올수록 수험생들이

시기마다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이 비슷하여

그에 대한 조언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원장님께서 실수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강조하셨는데

저는 문제풀이 간에 저만의 루틴을 만들어 매 모의고사마다

반복 숙달하여 본고사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또 학원에서 같이 공부하는 동료들과 서로 응원해주면서

혼자가 아닌 같이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힘도 나고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쓰다보니 두서없이 길게 쓰게 되었는데

이 시험에 정도는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아서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노력 하다보면

합격의 길로 갈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또 그 길의 길잡이를 원장님께서 잘 해주고 계시니

나 자신과 원장님을 믿고

정진하면 합격의 영광이

여러분들에게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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