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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회 만점 비결은 원문 정독과 강의 그리고 문제를 통한 메꾸기
운영자 | 2025-06-19 17:04:56 | 190

1. 공부시간(기본 틀)

0830~1230 공부

1230~1330 식사 및 휴식

1330~1730 공부

1730~1830 운동(유산소 위주)

1830~1930 식사 및 휴식

1930~2400 공부

2430~0730 취침 * 무조건 7시간 취침

위 기준을 바탕으로 최대한 맞춰서 실시했고, 저는 평일/주말 구분없이 계속 하였습니다.

물론 공부하는 시간에 집중하지 못할 때도 있고, 자리를 이탈하여 머리를 식힐 때도 있고, 졸려서 잘 때도 있었습니다만 집중할 수 있을 때에는 최대한 집중하여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졸릴 때 잠을 쫓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졸릴 때는 엎드려서 잤습니다.(2~30분 정도)

졸음을 쫓기위해 집중을 못할 빠에야 차라리 한숨자고 일어나면 훨씬 집중이 잘 되었습니다.

* 취침시간은 무조건 7시간을 취침하려 노력했습니다. 잘 자야 다음날 집중도가 높아집니다.

2. 공부방법(동영상강의 3회 -> 원문회독 -> 모의고사 -> 원문표시 -> 다시 원문회독 순)

24년 11월 말부터 동영상 강의 3회독한 뒤 원문을 읽어 나갔습니다.

동영상 강의 간에는 원장님께서 말씀해주시는 해당문장에서의 포인트를 원문에 함께 기록하면서 공부하였고,

원문 회독간에는 기록한 포인트도 같이 보면서 공부하였습니다.

처음 원문 회독부터 3개월 정도까지 한 과목 정독을 2일이 걸리건 3일이 걸리건 천천히 다 읽었고,

4개월 째부터 원문 읽는 것이 익숙해 질 때쯤부터는 5일에 1회독하였습니다.

1일차 예비군법 / 병역법 1~4

2일차 국방부훈령(조편운훈령) / 병역법 5

3일차 국방부훈령(교육훈련훈령) / 병역법 6~9

4일차 통방법 / 병역법 10~14

5일차 학원 홈페이지 모의고사 풀기 등 모의고사 풀기

* 원문 읽는 것이 지겨울 때는 학원홈페이지에 있는 문제풀기로 대체하였습니다.

** 문제풀기로 원문읽기를 대체할 때에는 내가 틀렸던 문제에 대해서는 반드시 원문에 표시

(문장 앞부분이건, 틀렸던 단어건 반드시 알아볼 수 있도록 표시하는 것이 핵심) - 이게 매꾸는 공부의 핵심

모의고사 틀린 것도 동일하게 원문에 표시

(

*** 병역법을 분리한 것이 제가 생각할 때는 가장 잘한 방법이지 않나 싶습니다.

병역법을 연속으로 공부해 보았지만 효율적이지 않고, 기억도 나지않아서 나누어 공부해봤는데

이 방법이 훨씬 효과적이면서도 오랫동안 기억났던 방법입니다.

3. 형광펜 또는 색상 볼펜 최대한 사용 금지, 샤프나 연필 또는 검정색 볼펜으로 원문에 필요한 사항 표시

형광펜이나 색상볼펜을 써서 눈에 띄게 표시하는 것을 해보았으나 그닥 도움이 되지않았습니다.

모의고사나 홈페이지 문제풀기에서 틀린 문제를 표시하는 것 외에는 무조건 검정볼펜이나 샤프를 이용했습니다.

저와 다르게 하는 것이 도움되시는 분들은 그리하셔도 되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4. 원문회독 간에는 첫줄 볼 때 다음줄이 생각날 정도록 외웠습니다.

원문회독을 독서하듯이 읽어나가지 않고, 한문장을 읽을 때 그 문장을 통으로 외우겠다고 생각하면서 수십번 반복해 읽다보니 다음 줄에 어떤 내용인지 알 정도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은 다른 학원에서 공부하는 한 선배와 통화하다가 각자의 공부방법에 대해 얘기하게 되었는데, 그 분께서는 통방법을 30분 안에 다 끝낸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공부하냐 물었더니 그냥 독서하듯이 읽는다고,,,)

예를 들어 저는 통방법 한권을 읽는데 4~5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비슷한 문장을 계속 비교(비슷한 것들은 해당 원문에 기록)하면서 읽고, 경계태세와 통합방위사태 구분하기 위해 문장에 써놓고 계속 외우면서 구분하고 하는 등 비슷하면서 다른 문구들은 계속 읽고 외우다보면 그제서야 서로 어떤 부분이 다른지를 알 수 있고, 구분할 수 있어야 비로소 내 것이 될 수 있습니다.

5. 모의고사는 모의고사로 끝!!!! 감정적으로 끌고 들어오지마라!!!!

지난번 시험(75회)을 준비할 때에는 모의고사 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원장님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이렇게 까지 내시나?”, “진짜 너무하시다.” 등등

이번 시험(76회) 때도 모의고사는 시험 두달 전부터 접했습니다.

지난번 시험에서 모의고사 때문에 멘탈이 많이 가출해서 이번에는 한달 정도 남기고 모의고사를 보려한다고 원장님과 상의하였더니 원장님께서 하신 한마디가 아주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냥 부딪혀 보자.”

그 한마디가 많은 용기가 되었고, 모의고사를 대하는 저도 “모의고사는 모의고사다.” 라고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모의고사를 볼 때에는 시험치는 것과 똑같이 하였습니다.

모의고사 최고점수 -4개, 최악점수 -15개 회차별로 차이가 있긴 하지만서도

지난 시험(75회)처럼 여기에 무너지지 않고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문제를 틀리지 않기 위해 원문에 표시하고, 외우고 할 수 있었습니다.

6. 자주하는 실수, 답 찾는 방법 반드시 본인만의 방법 찾기

제가 자주했던 실수 중 한가지는 시험지와 OMR답지에 다르게 기입하는 것이였습니다.

그걸 잡기 위해서 4번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 문제 옆에 답을 적고, 보기에 답을 체크하고, OMR에 샤프로 가마킹하고, 진마킹 전에 3개와 일치하는지

확인한 뒤에 진마킹하기

이런 식으로 자주 하는 실수를 매우기 위해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 하고,

답이 안보일 때 답을 찾는 방법 등 반드시 본인만의 방법을 찾으시고, 그걸 적어놓고 모의고사든 시험이든 치기 전에 반드시 읽고 난 뒤에 하십시오.

7. 스스로와의 싸움입니다. 타협하지 마십시오.

이번에 안되면 다음에 하면돼, 또 하면되지 등등 절대 타협하지 마십시오.

이번 시험 끝나고는 제가 이번시험에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비선되었을 때 이걸 또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절대 못할 짓이다라고 확신하였습니다.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해보신다면 그 노력을 절대로 배신하지 않을 것입니다.

두서없이 작성된 글이 도움될까 모르겠지만

시험이 끝나는 시간까지 최선을 다하셔서 좋은 결과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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